2011. 3. 3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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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판과 등판, 꽃모양으로 보이는 저 덩어리는 생각보다 빨리, 나에게 찾아왔다.
잘 풀리면 그뒤로는 꼭이상하게도 '머피의법칙'이란게 적용되나보다.
좌판,등판을 지지해줄 다리도 아닌 다리라는것이 정말 미치도록 안풀렸었다.
정말 남들보다 잠도 덜 자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을거야.
그런데도 더 속상한건 교수님한테 좋은소리 못 들었다는거
정말 속상했다 .
다시하면 잘 할수있을거같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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