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mm. Tastes and interests, and anything else
2011. 3. 20.
표범과 마주하다.
스무살 초반에는 레오파드 무늬가 정말 '거북' 했었다.
어느 순간부터 사르르륵 좋아지기 시작
오늘 레오파드 패션 종결자 아주머니 한분을 마주쳤다.
눈 을 뗄 수 가 없 었 따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뭐든지 적당히
댓글 1개:
NARAE
2011년 3월 25일 오후 11:32
우와ㅎㅎ 미리 블로그 팬 생겨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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